[2016 정시입학정보]경희대학교

대학저널 / 2015-12-02 10:56:30

‘더 나은 나,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인류의 미래’
건설하는 경희대학교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창학정신과 ‘학문과 평화’의 전통 위에서 ‘더 나은 나,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건설하는 것은 경희구성원의 사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정신적 일체감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이 경희정신이다. 교화(校花)인 목련, 교수(校獸)인 웃는 사자는 경희정신을 상징한다.
‘웃는 사자’를 경희의 상징으로 택한 이유를 설계자인 조영식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자가 오직 그 힘과 용맹만을 내세운다면 그것은 단지 무서운 존재가 될 뿐이다. 그 용맹한 사자가 웃는 사자일 때 그의 기상은 인자함과 덕이 조화된 외유내강의 참다운 만수의 왕이 될 것이다.”

‘목련’을 경희의 교화로 제정한 날은 1970년 5월 18일이다. 목련은 매서운 추위가 아직 물러가지 않은 때 가장 먼저 희고 소담한 꽃을 피워 다가올 봄소식을 전한다. 역경을 이겨내는 진취적이고 선구자적인 이미지를 간직한 꽃이다. 또한 ‘함께 피고 함께 지는’ 목련의 특성은 경희의 공동체정신과 닮아 있다.

‘학문과 평화’의 전통 속에서 지구적 존엄 구현
대학다운 미래대학, 세계적인 미래대학 향한 최적의 학술 인프라 조성
대규모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학술경희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경희대의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 경희대는 학술적 탁월성 위에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그 성취를 실천으로 연결, 지구적 존엄(Global Eminence)을 구현하기 위해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초, 21세기 지구공동사회를 선도하는 세계적 명문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캠퍼스 마스터플랜 ‘Space21’ 착공에 들어섰고, 현재 서울과 국제캠퍼스에 최적의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경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경희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차례 가졌고, 민간 투자 사업 추진 및 공사비용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재정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 같은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 1월 국제캠퍼스 종합체육관 기공식에 이어 6월 서울캠퍼스 Space21 사업 및 행복기숙사 착공에 이르렀다.

Space21은 ‘자연의 건축적 확충: 공원 속의 캠퍼스’, ‘기억의 전승: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캠퍼스’, ‘창조적 정신의 발현: 지역 및 지구사회와 함께하는 캠퍼스’라는 기본 방향을 수립하고,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녹지 비율을 확보하고 있는 경희대 캠퍼스만의 특성을 살리면서 세계적 수준의 학술·실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안정적 재정을 바탕으로 최적의 교육·연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Space21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한 1단계 사업에는 서울캠퍼스의 ▲한의과대학, 이과대학, 간호과학대학(총 약 13,979평) ▲행복기숙사(약 5,380평), 국제캠퍼스의 ▲공과대학(약 7,100평) ▲외국어대학 교수 연구동(약 1,150평) ▲종합체육관(약 3,110평) ▲국제학관(약 1,000평)이 포함돼 있다. 2단계 사업으로는 글로벌광장과 글로벌타워 신축과 더불어 양 캠퍼스 노후 건물의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노천극장 부지에 새로 들어설 글로벌광장과 글로벌타워는 ‘경희의 미래’를 상징하게 될 공간으로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교육, 연구, 실천이 어우러진 연계협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신축되는 개별 건물에는 경희 고유의 대학문화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며, 전문 도서관, 세미나실, 스튜디오, 공연장, 전시장 등 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창출해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꿈의 캠퍼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경희대는 195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금의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설립, 양 캠퍼스가 각각 특성화된 종합캠퍼스로 발전하면서 ‘경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60년 전의 마스터플랜이 경희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한 기반이었다면 Space21은 ‘학문과 평화’의 전통 속에서 지구적 존엄을 구현하며 대학다운 미래대학, 세계적인 미래대학으로 도약하기위한 사업이다.

정진영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Space21은 후마니타스칼리지, 연계협력클러스터, 미래대학리포트와 함께 경희의 미래,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핵심 동력 가운데 하나”라며, “미래를 위한 도전과 창조정신이 응축된 담대한 구상과 의지를 담고 있는 Space21 사업은 구성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수반될 때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는 2015년 캠퍼스 종합개발사업과 함께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해 융·복합 분야의 신지식,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미래대학리포트를 기반으로 한 지구적 차원의 대학혁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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