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서 설립 지원하는 연암공업대학”

연암공업대학은 경남 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에 설립되어 올해 개교 31주년을 맞이한 공업계 특성화 대학이다. 인재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강조한 고(故) 구인회 회장(LG 창업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LG연암학원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대학으로, 2015년 현재 전기전자정보계열, 기계조선자동차계열,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스마트융합계열, 기계공학과의 5개 계열(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16학년도에는 전자전기계열(전기전자정보계열의 학과명 변경), 기계조선자동차계열,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스마트융합계열, 기계공학과의 5개 계열(학과)로 모집할 계획이다. 2016학년도 수시1차 모집은 6.48: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된 상태이다.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 및 진학률로 인해 지방에 있는 많은 4년제대학과 전문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번 수시1차에서 기록한 경쟁률은 전년도 경쟁률을 웃도는 것으로서, ‘작지만 강한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

“우수한 교육역량 입증”
연암공대는 근면 성실하고 유능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 구성원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평가 및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성과는 단연 취업률이다. 취업명문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2011년 건강보험 DB연계 취업률 조사에서 84%로 전국 전문대학중 1위를 달성한 이래 계속적으로 취업률 8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취업의 질 또한 으뜸이다. 취업자 중 대기업 정규직 취업률 비중은 해매다 50~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취업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1년 9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World Class College) 선정 사업에서 우수한 7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된 이후,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한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도 WCC 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총 4단계에 걸친 엄격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해당대학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며, 2015년 현재 총 21개 대학이 WCC대학으로 선정되어 있다. 2012년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제’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충족을 공인하는 제도이며, 2012년도에는 신청대학 42개교 중 16개교가 인증을, 17개교가 조건부 인증을 받은바 있다.
그리고 2014년 6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우수 전문대학을 육성하고자 하는 현 정부의 중점 사업이다. 정부의 고등직업교육기관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며, 향후 5년 간 약 1조 5천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큰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큰 혜택이 주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위와 같은 대규모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거듭 선정됨으로써 연간 33억 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수혜 받고 있다. 이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40만여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 학기 등록금 또한 270만여 원 으로, 전국의 공학계열 사립 전문대학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같은 국고지원과 LG연암학원의 강력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서 학생 등록금 대비 60%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어학연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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