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년 전통의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 한남대학교
1956년 개교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한남대학교는 명실공히 대전·충청지역 1등 사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대전일보 창간60주년 충청도민 여론조사 사립대학 평판도 1위)
전통을 지키면서 대학을 혁신하기 위한 한남대학교의 노력들은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대전·세종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우수(B)등급을 획득했고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서 ‘대전·세종 거점 학교’로 선정됐다. 또 작년에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특성화(CK)사업에서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돼 5년간 195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이는 대전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외에도 교비로 풍부한 장학금을 조성하여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45개국 210개 대학과 교류함으로써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글로벌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대전 · 세종 거점 학교’ 선정
한남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앞으로 5년 6개월간 총 27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개설하고, 정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대전시), 대학 3자가 공동으로 다양한 청년 취·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남대학교는 앞으로 저학년 때부터 개인별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청년 취업의 미스매치(불일치) 현상을 극복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남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센터에 쉽게 접근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스톱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등 해외 명문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자유롭게
한남대학교 학생들은 매 학기 방학기간 중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2주간 계절학기 수업과 함께 문화수강을 할 수 있다. 작년 겨울에 이어 올 여름에도 19명의 재학생들이 케임브리지에서 계절학기 수업을 이수했으며, 이들에게는 소요 비용의 약 67%인 420만 원이 지원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학생들을 평가해 성적표와 이수확인서를 발급하며, 한남대학교는 그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전공과목(3학점)을 인정할 예정이다. 또 겨울에는 인도 명문대학인 SRM대학으로도 계절학기 연수를 떠날 예정이며, 이 학생들에게도 소요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SRM대학에서 ‘경영정보기술 실습’과 ‘인도의 기업문화,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등 2개 과정을 이수하며, 역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취업 대란에도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보여주는 간호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한남대학교 간호학과는 취업 대란시대에도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1회 졸업생에 이어서 2015년 2회 졸업생도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100% 취업이 확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졸업생 35명은 서울대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병원에 18명, 충남대병원 등 충청지역에 12명, 기타지역 4명, 장교임관 1명 등 100% 취업했다. 또 경찰행정학과는 2014년 순경 공채에 43명이 최종합격해 학년정원(45명) 대비 96%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순경 공채에서도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찰행정학과는 2016년도부터 행정학과와 통합돼 행정·경찰학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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