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C·특성화·창업선도대학 등 국비사업 ‘3관왕’
학생과 함께 기업과 함께 경일대학교

건학 52년 대구 · 경북 명문 사학
경일대학교는 지난해 5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과 대학 특성화 사업(CK-1)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기존의 창업선도대학 지원 사업까지 국비사업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더불어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취업률 부문에서 전국 8위에 랭크되었으며 산학협동재단과 동아일보가 주최한 ‘글로벌 산학협력포럼’에서는 기업체가 선호하는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1963년 건학 이래 지난 52년간 대구·경북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해 온 경일대가 다양한 국비사업 선정과 언론 및 기업체로부터 인정받게 된 것은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융·복합 교육과정과 젊고 유능한 우수 교수진의 확보, 교육인프라 확충 등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국비사업 3관왕 달성
경일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단은 오는 2016년까지 3년 간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역의 산업체와 손발을 맞춰 현장밀착형 인재를 육성해온 경일대의 교육 시스템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것이다.
또한 대학 특성화 사업(CK-1)에는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사업기간(2+3년)동안 총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사업단은 대학자율 유형에 ▲기계·IT융합 자동차부품전문 인력양성사업단(기계자동차학부/전자공학과/로봇응용학과) ▲첨단 ICT융합 생애주기시설물성능개선 인력양성사업단(건축공학과/건축학과/건설공학부) ▲목표지향형 소방안전 인력양성사업단(소방방재학과) 등 3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또한 국가지원 유형에는 ▲범죄피해 CARE 전문가 양성사업단(경찰학과/심리치료학과) ▲베이비부머 Life Designer 양성사업단(사회복지학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일대는 이외에도 기존에 수행 중이던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서 경북지역 거점대학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어 매년 창업우수학생 실리콘밸리 견학, 창업동아리 양성, 예비창업자 입소형 교육, 기업가정신 확산 등에 힘쓰며 창업교육의 메카로 자리하고 있다.
순수 취업률 전국 8위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4 대학평가’에서 경일대가 순수 취업률 68.8%로 전국 대학 중 8위를 차지했다. 2014년 10월 8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국 대학의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순수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경일대가 68.8%를 기록해 전국 8위에 랭크된 것이다.
경일대는 순수 취업률 외에도 정보공시 취업률 기준으로 최근 2년 간 65%를 상회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지취업률 역시 단연 두각을 드러내 취업의 ‘수준’과 ‘만족도’ 모두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일대가 실시 중인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실적 전국 1위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5 대학평가’에서 졸업생 규모를 감안할 때 창업자 수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경일대가 1위를 차지했다. 경일대는 캠퍼스 자체가 ‘창업공장’이다. 학생들이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시제품을 만들고, 학내 공장에서 제품 생산도 할 수 있다. 이는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으며 꾸준히 재학생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지원, 예비창업자 교육 등에 힘써온 성과로 볼 수 있다. 경일대 출신의 기술벤처 창업자 수는 187명이다. 졸업생 수를 감안할 때 벤처 창업자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이다. 재학생 중 창업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 수(846명)도 많다.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매년 방학 기간에 교환학생, 어학연수, 테마별 해외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위해 경일대 재학생들은 미국, 영국, 유럽 등지로 파견되어 다양한 글로벌 체험을 하고 있다. 어학연수단은 영국의 셰필드대학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샌디에이고주립대학 등과 필리핀의 CPU, 산호세 대학 등에서 짧게는 6주부터 길게는 19주까지 어학연수를 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테마별 해외문화체험단은 동아리나 학과, 전공별로 팀을 구성해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되는데 올해 여름 방학에는 총 43개 팀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7개국 35개 도시로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해외문화체험활동을 하였다. 이외에도 해외인턴십, 창업우수학생 연수, 개별 특성화사업단의 해외견학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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