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영어 배우러 해외 가니? 난 서울여대 간다"

정성민 / 2015-11-30 16:57:22
서울여대, 성인 대상 합숙영어캠프 진행···학습효과 '탁월'

해외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의 '스웰(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이 바로 그것.


스웰은 서울여대가 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합숙영어캠프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스웰이 진행되는 5주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어를 전혀 사용할 수 없고 24시간 내내 영어만을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100% 영어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웰은 해외 어학연수보다 효과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스웰은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스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받은 뒤 수준별 수업에 참가한다. 구체적으로 오전에는 청취, 회화, 독해, 토론, 작문수업 등을 받고 오후에는 토익, 토플, 영어인터뷰(OPIc), 올인원(문법+회화+작문), 팝업스피치, 영어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영어, 뉴스청취, 영국영어배우기 가운데 3개를 선택·집중 수강을 한다.


또한 연극부, 운동부, 음악부, 미디어부, 영화부, 문학부 등 다양한 클럽활동은 물론 체육대회, 퀴즈쇼, 서바이벌영어, New Year's Eve 파티, 연회 등의 영미권 문화체험활동도 제공된다. 5주간의 합숙 캠프 수료 시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합숙이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오전 수업만 하는 모닝스웰, 자격증 강좌와 특별 강좌 등을 개별 수강하는 단과스웰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합숙영어캠프 신청방법과 상세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http://swell.sw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970-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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