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혁신지원사업 선정 '7관왕'

신효송 / 2015-11-24 19:04:42
8억 4000만여 원 지원 받아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 재정지원 7관왕 대학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조직, 인사 및 재정 등 대학 운영시스템 부문의 비효율적 운영에 대한 개선을 통해 국립대학의 자발적인 혁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3년부터 3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은 전북대는 올해 8억 39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거점 국립대 가운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북대가 유일하다.


특히 이 사업 선정으로 전북대는 대학특성화 사업(CK사업)을 비롯해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두뇌한국(BK) 21+,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까지 모두 7개의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대학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이 사업 지원금을 투입해 특성화 캠퍼스 교육환경 개선과 기초 보호 학문 분야 육성, 지역인재 선발 양성 등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남호 총장은 "이 사업 선정은 우리 전북대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기초·보호 학문분야 육성, 지역사회 기여 등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및 기능을 잘 할 수 있는 대학이라는 의미"라며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7관왕 대학이라는 위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대학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