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대학교(총장 김석준)가 24일 김명자 前 환경부장관을 초청해 '광복 70년, 미래 전망과 우리 사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열었다.
안양대 학생 400여 명을 비롯해 안양 시민과 교내외 인사 등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김 前 장관은 국내외 환경 리스크 해소와 예방, 창조경제 활성화와 환경규제·기후변화 대응 방안, 국내 사회문제 등을 제시하며 강연을 이끌었다.
김 前 장관은 "기후변화는 지구촌의 해결 과제"라며 "경제, 환경, 사회, 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의 융합과 통합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서 경제성장과 규모, 과학기술 경쟁력 대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前 장관은 국내의 대표적인 여성과학자이자 과학정책 민간 전문가로 꼽힌다. 환경부장관과 17대 국회의원을 거쳐 환경, 여성,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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