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는 '2015년도 국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PoINT사업)'에서 지역중심 일반대학(Ⅱ유형, 8개교) 중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에 사업비 6억 2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국립대의 역할과 기능 정립을 목표로 '국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37개 국립대를 대상으로 당해 연도 혁신계획 및 전년도 혁신실적을 평가, 혁신 우수대학을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거점 일반대학(Ⅰ유형) △지역중심 일반대학(Ⅱ유형) △공학·해양·체육 분야 특수목적대학(Ⅲ유형) △교원양성 특수목적대학(Ⅳ유형)의 4개 유형 중 총 18개 대학을 선정했다.
강릉원주대는 2013년 A등급(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 2014년 최우수등급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기초·보호학문 분야 장학금 및 연구지원 확대 ▲지역캠퍼스 인프라 확충 및 학생지원 강화 ▲지역과 연계한 교육기부 및 사회봉사 확대 ▲대학 운영체제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정로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선정에 따라 'NUEVO GWNU'(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통해 학생과 지역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대학)이라는 혁신비전과 혁신전략을 실천, 기초보호학문 분야를 육성하고 대학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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