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신효송 / 2015-11-23 19:30:27
총 1억 3900만 원 지원 받아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선정돼 총 1억3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광주교대는 2015년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이어 교육대학이 받을 수 있는 모든 재정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교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인사제도 및 성과급적 연봉제 정착 ▲교육과정 개선 ▲지역사회기여(지역인재양성 및 지원, 자유학기제 활동지원) ▲직원역량강화 및 사기진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국립대학의 사명과 역할·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대학운영체제의 효율성 제고와 대학회계 조기정착을 유도하고자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은 "혁신지원사업의 선정은 대학의 교육·제도·조직·문화 등 전 분야 걸친 혁신을 통해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광주교대의 의지와 노력의 결실(結實)"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결집해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초등교원양성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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