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선정

신효송 / 2015-11-20 19:30:23
총 5억 3200만 원 지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최종 선정돼 총 5억32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군산대는 '대학구조개혁 평가 최우수대학', '중앙일보 평가 산학협력 경쟁력 국립대 1위'에 이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까지 선정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대학운영체제의 효율성 제고와 대학회계 조기정착을 유도함으로써 급변하는 대내·외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교육부는 총37개 국립대를 대상으로 국립대의 역할 및 기능·대학운영체제 효율화·회계 및 재정 운영에 혁신적인 비젼과 목표를 제시하고 내·외부 역량 결집을 통해 진취적 추진에 앞장 선 대학을 혁신지원사업 지원대상교로 최종 선정했다.


군산대는 이번 사업선정을 바탕으로 ▲기초·보호학문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지역과 연계한 교육기부 활동 및 사회봉사 사업의 확대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 ▲대학 운영체제 개선 ▲재정 건정성 및 효율화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대 나의균 총장은 "금번 혁신지원사업의 선정은 대학의 교육·제도·조직·문화 등 전 분야 걸친 혁신을 통해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군산대의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현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결집해 호남평야의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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