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의과대학 이진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원천기술개발사업 중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유망 바이오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진석 교수팀은 매년 2억 4000만 원을 향후 5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각인시켜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다. 이미 연구팀에서 개발한 산소와 심전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흡연으로 실시간 변화하는 자신의 심·폐혈관 질환의 위험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과제 기간 내에 웰니스 기기로 제품화한다. 임상시험 등을 통해 과제 중 또는 과제종료 2년 이내에 의료기기로 출시할 예정이다.
원광대 이진석 교수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금연 목적의 특화된 웨어러블 웰니스 의료기기 개발은 향후 금연율을 현저히 낮추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문의를 통해 심·폐혈관의 기능을 진단하고 개인의 맞춤형 재활운동을 도울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로 세계적인 신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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