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관장 한상도)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2015 상허기념도서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문화행사는 ‘도서관, 심쿵하고 내게 다가와’를 주제로 ‘최다 대출상’ ‘우수 이용자상’ 등을 시상한다. 스테디셀러 전시와 할인판매, 도서나눔행사, 커피향 가득한 도서관 등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최다 대출상은 상허기념도서관과 법학전문도서관 대출기준으로 올 한해 가장 많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학생 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해 읽은 올해 ‘독서왕’은 162권을 대출한 대학원 환경공학과 환경공학전공 송상후 석사과정생이 선정됐으며, 학부생으로는 135권을 대출한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전종일 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도서관에서 열린다.
‘우수이용자상’ 은 도서관 코너별 이용 후기와 도서관 이용 소감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도서상품권을 시상한다.
18~20일 상허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반디앤루니스 스타시티점과 다산서고의 협찬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동양서와 서양서 전시 및 스테디셀러 할인판매 행사가 열린다. 또 도서관 문화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매일 500잔씩 커피를 제공한다.
도서관자치위원회에서는 도서나눔 행사를 기획해 상허기념도서관 1층에서 중고도서와 독서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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