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디자인연구소는 17일 한·중 산업디자인분야의 거장을 초청해 국제학술심포지엄「ubuntu International Design Symposium 2015」를 개최한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열리는 본 국제학술심포지엄의 1부에는 중국 칭화대 책임교수이자 중국 산업디자인교육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류관중(Liu Guanzhong)교수가 「‘从“造物”转为“谋事”的思维方法(From “Create Objects” to “Construct Matters”)」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 순서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의 대표디자이너 김영세 INNO Design 대표가 「Big 디자인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류 교수는 1984년 중국 최초로 칭화대에 산업디자인학과를 개설해 산업디자인 교육분야의 이론적 시스템형성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과정을 확립하여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육자이자 교육이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한국 산업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의 김영세 디자이너는 디자인계의 지도자, ‘디자인 구루’라 불리우고 있다. 1986년 한국인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INNODESIGN USA의 설립을 필두로 1999년 이노디자인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2009년 6월, 일본 <닛케이BP>가 뽑은 ‘세계 10대 디자인회사’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ubuntu International Design Symposium 2015」에 참석한 패널로는 기본기에 충실한 교육으로 우수한 디자이너를 배출해 온 뉴욕 최고의 아트스쿨인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의 창의예술교육 전문가 앤드류 장 교수, 사람과 사회를 위한 기업 넵플러스의 강준묵 대표, 친환경제품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메니페스토의 안지용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두 선각자들과 담론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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