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동문이 경북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는 지난 11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후배들과 치의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억 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경북대 치과대학 79학번이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치의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치의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박 대표는 "현재 치의학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교육 환경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한 기부가 아닌 미래의 치의학에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후배들의 연구 및 교육 여건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젠임플란트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회사다. 2014년 기준 매출액 411억 원, 고용인원 217명 규모로 성장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지식재산권 국내 198건, 해외 76건을 등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5년 World Class 300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