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병역지정업체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신효송 / 2015-11-12 17:13:45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 목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5 병역지정업체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주관기관은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다.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경북 지역의 ICT 민·군 융복합 연구와 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박사 연구원들이 학력 단절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지원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매칭펀드를 지원하는 연구중심의 R&BD전문센터다. 금오공대 kit융합기술원과 더불어 구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북 및 구미지역의 ICT융합 산업화를 주도할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병역지정 연구기관 선정을 통해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경북 지역이 ICT 민·군 융복합 연구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총 59개 기관이 지원해 금오공대를 비롯한 18개 대학부설 연구기관과 자연계 대학원 4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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