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농산업분야 도제교육 실시

신효송 / 2015-11-12 17:09:51
'고숙련 기술전수 도제교육 운영 대학' 선정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고도화를 위한 취업친화적 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고숙련 기술전수 도제교육'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취업친화적 교육과정 지원 사업은 청년 고용 문제에 따른 사회맞춤형 학과를 확산해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고 직업교육 현장성 강화와 산업기술 변화에 따른 융복합형 중·고급 숙련기술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전문대학만이 참여할 수 있다. 특성화Ⅰ·Ⅱ·Ⅲ유형 전문대학을 위한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과 특성화 Ⅳ유형 전문대학을 위한 '고숙련 기술전수 도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된다.


가톨릭상지대는 Ⅳ유형 교육부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고숙련 기술전수 도제교육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 1억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6차 산업분야 현장중심의 S-AET 도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6차 산업분야 현장중심의 S-AET 프로그램은 버섯, 사과, 벼, 차 등의 농산업과 안동소주와 같은 농식품 가공 분야에 대학 교수와 지역 농업 명장들이 협력하는 현장실습 기반의 도제교육을 통해 취·창업 역량 강화와 新명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가톨릭상지대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성상 농산업이 매우 중요해 해당 관련 종사자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적 현실에 맞는 다양한 도제 교육을 운영함으로서 지역 농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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