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2017학년도부터 '진로진학상담' 전공을 개설, 진로진학상담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교육대학원은 지난 4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 전공 신설을 승인 받았다.
진로진학상담 전공은 학생의 창의적인 진로탐색과 개척을 지원하는 진로진학상담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된다. 현직 정규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부전공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토론식 수업, 실습 및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세미나 수업, 수행평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일부 교과목의 경우 도서벽지에 소재한 학교 교사들을 위해 인터넷 원격강의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 전공과정을 졸업하면 석사학위와 함께 '진로진학상담(2급)'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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