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 기반 조성한다"

신효송 / 2015-11-09 16:21:26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9일 대구한의대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화장품산업 및 고령친화산업분야의 진흥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박수진 기획처장, 박동균 대외협력처장, 이영화 산학협력단장, 이창언 한방산업대학장과 김진한 센터장, 최정애 혁신지원본부장, 백영민 창조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지원 ▲대구R&D특구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및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단체 등과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네트워크 구축 ▲대구한의대가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 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해당 프로그램에 교수 및 연구원 멘토 지원 ▲창조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학생참여 협력 ▲기술사업화 촉진 및 창업지원 활성화에 필요 공간 지원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에 출범해 혁신지원본부, 창조사업본부, 기업협력본부로 구성돼 있다. 삼성과 협업해 중소·중견기업, 1인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융합형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사업화를 통한 창업 벤처, 전통문화 및 농업자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향후 대구한의대 인근에 조성되는 대구R&D특구의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화장품산업의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대구한의대는 화장품 및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특화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화장품산업이 지역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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