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부 우수사례 '기초학력인증제' 공유한다"

신효송 / 2015-11-06 17:48:15
동신대, 순천대와 협약…문제은행 공유, 공동연구도 수행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ACE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기초학력인증제를 국내 대학들과 공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전북대는 6일 전북대 진수당 회의실에서 동신대, 순천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북대 유철중 교무처장과 마인숙 기초교양교육원장, 동신대 정호영 기초교양대학장, 순천대 정재성 교양기초교육원장 등 ACE사업 각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 교환과 교육 협력에 대한 세부 사항들이 논의됐다. 또한 최석우 전북대 ACE 사업단 부장교수가 전북대 기초학력인증제를 협약 대학들에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시행하고 있는 기초학력인증제에 대한 문제은행을 협약 대학들과 교환한다.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경시대회 개최와 ACE 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성과들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북대는 ACE 대표 사업인 기초학력인증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학생들이 기초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의 우수 학부교육 노하우를 타 대학에 전하고 좋은 점도 배워 모든 대학들이 윈-윈하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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