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예술과 협력' 논하다"

신효송 / 2015-11-06 17:31:54
ADM 아카데미 세 번째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오는 14일 경희사이버대 홍릉아카피스관 지하 1층에서 '2015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 세 번째 특강을 연다.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연간 시리즈 특강이다. 학문적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협업(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반영해 '예술과 협력'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작곡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희정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음악과 타분야 간 협업 '우리 모두의 집 짓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특히 예술분야 중 음악 분야에 집중해 구체적인 협업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음악의 역할은 물론 음악의 파급효과 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협업은 예술 분야뿐 아니라 전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며 "각 장르 간 예술의 협업을 살펴보는 이번 특강을 통해 예술이란 무엇인지, 예술이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재고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강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 02-3299-8657, artculture@kh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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