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지역주민과 "할로윈 파티를"

이원지 / 2015-11-06 16:18:13
유학생 외 지역 주민, 영유아, 어린이 등 230명 참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지역주민과 영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등이 대거 참여하는 ‘코리아텍 할로윈(Halloween)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코리아텍은 5일 교내 글로벌 라운지에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학부 및 대학원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 100여 명을 비롯해 천안 지역 거주 주민 및 영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130명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로윈(Halloween) 문화행사를 열었다.


코리아텍은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과 내국인 재학생간의 유대감 형성과 외국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기 위해 할로윈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이번처럼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여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지역 커뮤니티 카페 등 SNS를 통해 홍보하자 지역 주민들의 신청이 폭주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행사는 ▲호박 조각(잭 오랜턴 Jack-o'-lantern : 호박 속을 파서 그 안에 촛불을 켜 놓은 도깨비 얼굴 모양으로 만든 상징물)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Haunted House 즐기기(유령 저택에 들어가 영어 미션을 수행하고 황금 코인 획득) ▲피냐타 놀이(중남미 국가의 어린이 축제에 사용되는 종이인형) 등 다채롭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할로윈 의상을 착용하고 참가자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준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이번 행사는 내부 학생들간 친목도모뿐 아니라 코리아텍이 지역 주민 및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코리아텍은 지역 시민들과의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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