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국제대학 모의유엔 사무국(Kyung Hee International College Model United Nations Secretariat)에서 제6회 'G20 KH Summit'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Peace Hall에서 개최한다.
'G20 KH Summit'은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Summit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토론대회다. 경희대 재학생들에게 국제 정세와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G20 KH Summit에는 총 20팀이 참여하며, 국제학과를 비롯한 정치외교학과 및 타 학과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3인 1팀으로 구성해 토론한다.
제 6회 'G20 KH Summit'의 주제는 ▲경제적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방안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대한 구축 방안 ▲국제 경제 위기 상황의 해결 방안 및 잠재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이다.
2일 간 5회의 소회의와 총회의로 진행된다. 참가비 및 G20 KH Summit의 일체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안호성 경희대 국제대학 모의유엔 사무국장은 "개인이 참여하는 일반 모의유엔과 달리 G20 KH Summit은 팀 단위로 참여해, 모의유엔의 특징 중 하나인 ‘협력과 설득’이 가장 잘 드러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경제 이슈에 친근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 큰 꿈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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