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들 특성화사업 성과 공유"

신효송 / 2015-11-02 17:55:33
전북대, 특성화사업 전국 포럼 행사 개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오는 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대학 특성화사업 전국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107개 대학 341개 사업단 및 일반인들이 참여한다. 각 대학 사업단들의 우수 사례 및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사업 홍보,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판소리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카이스트 이태억 교수가 대학 특성화사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연다. 2부 행사에서는 주제별 사례 발표를 통해 주요 대학별 특성화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대학술문화관에서는 학생 우수 체험사례를 각 대학별로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CK사업이 학생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들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문화회관 주변에는 각 대학들이 참여하는 65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돼 프로그램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이번 행사는 특성화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대학들이 이 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우수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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