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10월 31일 대구대 서문 잔디광장에서 '2015 어울림 페스티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재학생, 졸업생 가족, 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축하공연 난타(퓨전국악팀 '가람')를 시작으로 ▲개회식 ▲장기자랑 ▲학과별 게임 ▲시상식 ▲축하공연 (가수 주병선/최경영 졸업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자랑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배미정 씨(사회복지학과·울릉군)는 '수화노래'를 통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수화노래'란 청각장애인이 노래를 즐기는 방법으로 노래를 수화와 춤으로 표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사이버대 홍덕률 총장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힐링하는 행복한 하루였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총학생회와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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