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지난 10월 30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을 읽고 소통하는 '밤샘 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맘껏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 독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나사렛대 재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문학도서와 에세이, 소설 등 평소 흥미를 느꼈던 책을 읽고 아침에 후기를 발표했다. 우수 발표자는 도서 기프트카드를 증정받았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전공과 취업관련 책 외의 인문학 등 교양도서를 읽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인문학 도서와 아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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