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해외대학과 해양환경·생물 분야 연구를 교류한다.
제주대 해양과학대학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2015 East China Sea International Workshop(동중국해 국제 워크숍)'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동중국해를 중심으로 한 해양환경과 해양생물 분야의 연구 주제를 다루고 있다.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제주대와 일본 나가사키대·류큐대, 중국 상하이해양대, 대만국립해양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대에서 20명, 일본에서 35명, 중국에서 3명, 대만에서 4명 등 62명의 학자 및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날 총 5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제주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해양과학 분야 학문 발전과 5개 대학의 학문적 교류, 국가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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