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28일 오후 5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치적 유산’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시정부에서 돌아온 해공 신익희 선생이 ‘국민의 대학’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김구 선생, 조소앙 선생 등과 뜻을 같이해 만든 국민대는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뿌리 찾기’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 정치대학원이 주최하고, 해공기념사업회와 한반도선진화재단이 후원해 열린다. 사회는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이, 기조연설은 한반도선진화재단 전 이사장인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각각 맡았다.
이 자리에서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해공이 겨레의 선각자로서 조국의 자주독립과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사실을 상기하면서 그의 민족통합, 현실참여 정신을 후배들이 본받아야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