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이사장 김정택)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2015 서강 예수회 주간'을 개최한다.
서강 예수회 주간은 서강대 구성원들이 예수회 교육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한 연례행사다. 올해는 ‘공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 학술 강연회, 난민 영화 감상회, 퀴즈 대회, 공존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인문학 특강에서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서강대 철학과의 대표 교수진(강영안, 최진석, 박병준, 정재현 교수)이 인간, 자아 그리고 관계 등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서강대 생명과학연구소 학술 강연회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세계의 공존 문제를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난민을 다루는 행사도 준비된다. 세계 곳곳에서 난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수회 난민 서비스(Jesuit Refugee Service)를 소개하는 전시회 및 난민 영화 감상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예수회의 역사와 교육에 대한 문제를 풀어 가며 장학금을 적립하는 퀴즈 대회와 서강대 학생, 동문, 후원회원, 교수, 예수회 신부 등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공존에 대한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공존 토크 등이 열린다.
한편 서강 예수회 주간은 예수회와 서강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교육혁신.org, http://fb.com/sjweek)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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