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이도형 교수가 지난 22일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2015학년도 한국임학회 추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산림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현신규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신규 학술상'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후 황폐화된 우리 국토의 녹화와 산지 자원화를 위해 임목육종 연구에 일생을 헌신한 고(故)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제정됐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임학회가 주관하는 임학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이도형 교수는 독일 괴팅겐대학교(University of Göttingen)에서 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03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목생리 및 산림생태학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수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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