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2016학년도부터 일반대학원 과정에 'Art&Technology(이하 아트&앤테크놀로지)' 학과를 신설한다.
서강대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지식융합학부 내 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하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기술의 공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국내 대학가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16년에는 일반대학원 과정에도 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해 급변하는 첨단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 현장에서 융합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를 선도할 리더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미국 뉴욕대의 ITP 프로그램, MIT Media Lab, 카네기멜론대의 ETC 등의 프로그램을 모델로 하여 인문, 예술/디자인, 테크놀로지 간의 경계 없는 융합을 통한 혁신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강대 일반대학원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입학생에게는 재학기간 중 1년 동안 국내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회사 및 기관 등과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장 및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섭 아트&테크놀로지 학과장은 “상상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서강대에 진학한 대학원생들이 뉴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모든 방안을 깊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여, 융합적 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서접수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홈페이지(http://creative.sog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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