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조시행 前 안랩 CTO 교수 임용

이원지 / 2015-10-19 17:37:14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조시행 전 ㈜안랩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서울여대는 최근 기업보안에 대한 사회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보안 융합전공 분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조 교수를 정보미디어대학 정보보호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채용했다.



조 교수는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원년멤버로서 1996년부터 2013년까지 18년간 근무했다. 안랩 재직 시 안랩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 (CTO) 등을 역임했으며,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워프(WARP) 엔진, V3Pro시리즈 등 안티 바이러스 제품의 연구개발을 지휘했다.

조 교수는 정보보안 분야의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보안 융합전공 강의, 학생 진로 및 취업지도, 정보보호학과 특성화사업단의 각종 산학연계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조 교수 임용으로 중점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