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민안전처와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협약

이원지 / 2015-10-15 00:05:06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15년도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14일 국민안전처와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3년간 진행되며, 숭실대는 대학원에 기업재난관리학과를 설치한다. 기업 재해경감활동 기반연구를 지원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로 약 13억 원이 투입되며 숭실대는 정부로부터 3년간 6억 원을 지원받는다.


한헌수 숭실대 총장은 "기업들의 재난관리 능력 향상이 국가발전과도 연관이 있다"며 "재해와 재난이 예측불허하게 발생하는 시대에 기업의 재난관리를 올바로 관리해나갈 전문인력 양성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와 국민안전처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시켜 재난발생시 기업의 업무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