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오는 16일 교내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의 글로컬리즘과 문화정치학 – 김석범 「화산도」->를 주제로 제52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동국대 문화학술원 일본학연구소(소장 김환기)는 작가 김석범의 한국어판 「화산도」 출간을 기념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문학평론가 다수가 참석해 재일 디아스포라 문화의 문학사적 의미와 「화산도」 출간의 의의를 확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1, 2부에 걸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는 고명철 광운대 교수의 사회로 ▲광복 70주년·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특별초청 대담(발표=김석범, 현기영(소설가)) ▲남북분단 상황과 재일조선인 문학(발표=호테이 도시히로 / 토론=곽형덕 카이스트 교수)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유임하 한국체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2부에서는 ▲김석범의 문학세계(발표=가와무라 미나토 / 토론=이지형 숙명여대 교수) ▲일본현대문학에서 「화산도」의 위치(발표=우카이 사토시 / 토론=박광현 동국대 교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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