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금오공대 그린에너지관에서 구미 선산종합시장 상인회와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대학과 전통시장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창업 지원, 인적 자원 공유 등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7월 선산종합시장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특화할 수 있는 먹거리 개발과 시장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5 창업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학생들은 재래시장에서 창업의 실질적인 프로세스 경험을 통해 창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선산종합시장과 LINC 사업단의 협력이 창업캠프 개최와 정부과제 선정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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