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지난 8일 인천재능대 본관 이벤트홀에서 유니테크특별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반도체 개발·운용 글로벌 프론티어 인력양성을 위한 유니테크특별반 학생의 동기부여 및 통합교육과정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과 신승찬 재능고 교장, 이양구 유니셈(주) 부사장을 비롯해 유니테크특별반 학생 30명 및 학부모 30명, 담당 교수(교사) 및 기업현장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유니테크특별반 선서식 및 나의비전 발표, 유니테크 교육과정 안내 및 참여기업 소개, 참여학생-학부모-교수(교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기우 총장은 "4년제를 졸업하고 취업이 힘들어 전문대학으로 U턴하는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유니테크 사업은 5년간 통합교육과정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는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테크 사업은 특성화고교 과정과 전문대 과정을 합쳐 5년간 운영하면서 고급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이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7월 서울·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유니테크(Uni-Tech) 사업'에 선정됐다. 재능고, 유니셈(주)와 연계해 독자적인 반도체 유니테크과를 신설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