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배종섭 교수와 KIST 김인산 박사 공동연구팀의 '패혈증 억제 나노 약물전달체 개발' 연구결과가 재료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온라인판에 지난 9월 29일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지원사업/기초연구실사업과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R&D사업 등을 통해 수행됐다. 이 연구결과로 인해 패혈증 관련 미세혈관을 위한 플랫폼 요소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 배종섭 교수는 "살인진드기, 에볼라 그리고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원인이 패혈증으로 밝혀졌으나 현재 공인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로 만들어진 약물을 토대로 향후 추가적인 실험 및 임상시험이 이루어져 새로운 패혈증 치료제가 개발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고 감염증 공포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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