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원도 중심의 통일 역량 방안 모색

양가희 / 2015-10-06 17:03:26
'2015 평화통일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강용옥)가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통일 역량 방안을 모색한다.

강원대는 오는 7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5 평화통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원대가 강원일보사와 강원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또 강원도, 통일부, 통일연구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통일교육위원협의회,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강원대 DMZ HELP센터가 후원한다.

이날 국내외 통일 전문가들은 현재의 남북 정세를 진단하고, 강원도 중심의 남북협력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서울대 교수)의 기조연설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시작으로 제1, 2세션,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를, 제2세션은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남북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 이어 3부에서는 제1, 2세션 발제자와 사회자,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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