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충북 동력기반 기계부품산업 육성 박차

이원지 / 2015-10-02 13:39:04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단장 항공기계설계학과 황준 교수)은 지난 30일 ‘충북 동력기반 기계부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화 지원 사업’을 위한 기업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교통대와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지원과제는 ▲사업화통합지원 ▲디자인/마케팅 지원 ▲시장/기술 정보수집 및 분석지원 ▲인증컨설팅지원 ▲국내외 해외 공동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지원 등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한다.

한국교통대는 1차년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개 수혜기업과 50건의 사업화 지원과제를 확정하고 산학연의 전문성을 가동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황준 단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충북 동력기반 기계부품 기업체들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 기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의 동력기반 기계부품산업 관련 수혜기업은 2015년 11월부터 추가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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