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명지를 만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정성민 / 2015-10-02 10:50:10
[우리 대학이 최고] 명지대학교

전공별 특성화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중앙일보 학과평가 ‘전국 1위’ 등 명품교육 자랑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별로 취업역량프로그램 제공...‘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등 동문 파워 막강


교육프로그램, 국제교류프로그램, 취업프로그램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대학은? 명지대학교다. 명지대는 ‘인문(서울)-자연(용인)’의 이원 캠퍼스를 운영하며 전공별 특성화를 위한 체계적·전문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명지대 학과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와 중앙일보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명지대는 ‘나가서 실현하는 세계화’(Outbound)와 ‘들어오는 세계화’(Inbound)를 동시에 구현,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330여 개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구협약을 체결, 학생들에게 현장중심형 교육과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10대 명문사학과 글로벌 대학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명지대. 정해원(행정학과·3학년) 씨와 강영환(전공자유학부·1학년) 씨에게서 명지대의 강점과 우수성을 들어봤다.


Q 대학 입시에서 명지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해원(이하 해원):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대학별 이미지를 본 적 있습니다. 그때 명지대의 이미지가 ‘밝고 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행정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젊은 이미지가 느껴지고 행정학 분야에서 역사가 깊은 명지대를 선택했습니다.

[Tip] 명지대의 우수성은 무엇보다 학과의 경쟁력에서 나온다. 즉 명지대는 전공별 특성화를 위한 체계적·전문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행정학과 등 학과들이 최상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2011년에는 건축대학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인증 실사 심사에서 국내 인증원 설립 이래 최초로 만점을 획득했다. 당시 만점 획득은 뉴욕공과대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쾌거였다.

경영대학은 2009년에 이어 지난해 경영학교육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과대학도 지난해 11개 전 학과가 공학교육인증평가원으로부터 ‘3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교육부와 대교협이 발표한 ‘2012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기계공학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화학과·국제통상학과·영어영문학과(2006년 대교협 학과평가 최우수), 경제학과·물리학과(2009년 대교협 학과평가 최우수), 행정학과(2007년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 교수연구부문 2위), 토목환경공학과(2009년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 교육여건부문 1위), 일어일문학과·환경에너지공학과(2012년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 上 평가) 등도 외부평가에서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강영환(이하 영환): 사실 저는 막연하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대학 입시 때 전공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명지대 전공자유학부가 전공 탐방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지원했습니다.

[Tip] 명지대에는 전공자유학부(전공 선택 없이 입학한 뒤 일정 학년이 되면 전공을 선택하는 학부)를 비롯해 특성화 학과들이 다수 있다. 이에 수험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영화·뮤지컬학부, 바둑학과, 아랍지역학과, 미술사학과, 문예창작학과 등이 대표적이다. 명지대는 특성화 학과들을 기반으로 최근 수년간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Q 명지대가 자랑하는 강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해원: 제가 다니고 있는 행정학과를 예로 들면 행정학과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서대문구청이나 정부 기관 등과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Tip] 명지대의 명품교육을 이끄는 힘, 바로 탄탄한 교수진이다. 명지대 교수들은 2013년 동아일보 인문사회 분야 연구능력 영향력 평가에서 △행정학 분야 1위 △정치외교학 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으로서 손색이 없다.

영환: 명지대 도서관인 방목학술정보관이 유명합니다. 방목학술정보관은 유비쿼터스(Ubiquitous·‘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뜻함)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Tip] 이제는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가 아니다. 명품환경과 시설에서 명품 인재가 나는 법! 이런 의미에서 명지대는 명품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방목학술정보관’은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도서관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세계 최고의 구조실험시설을 갖춘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와 교육·연구·행정 업무가 창의적으로 융·복합된 공간인 ‘창조예술관’도 명지대의 자랑거리다.


Q 막강한 동문파워도 명지대의 강점 아닌가요.
해원: 박지성 선수가 명지대 동문입니다. 현재는 B1A4의 산들이 명지대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 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명지대의 경우 연예인전형으로 입학한다 해도 연예인들이 학업을 잘 따라오도록 교수님들께서 가르치십니다.

[Tip] 개교 6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지대는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특히 정·재계는 물론 방송·연예계와 스포츠계까지 명지대 동문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1978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뒤 ‘사랑밖엔 난 몰라’, ‘비나리’, ‘백만송의 장미’ 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탄생시킨 국민가수 심수봉과 영원한 가객 故(고) 김광석, ‘우리들의’ 이문세가 명지대 출신이며 최강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성민, 원더걸스의 유빈, 씨스타 보라, B1A4 산들 등이 모두 명지대 동문이다. ‘꽃보다 할배’의 막내로 활약한 백일섭을 비롯해 탤런트 연정훈과 류수영도 명지대 출신이다.

스포츠계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명지대 동문이다. 박지성은 명지대 축구부 선수들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등 남다른 모교사랑을 보이고 있다. 정계와 방송계에서는 김선규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과 이강래·최욱철 전 국회의원, 김휘동 전 안동시장, 이철휘 전 육군 대장, 조일수 MBC 아나운서국 국장 등이 대표적인 명지대 동문들로 꼽히고 있다.

Q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지대의 노력이 국제화프로그램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해원: 지난 방학에 해외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동유럽에서 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해외탐방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외국 대학생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Tip] 명지대는 33개국 180개 국외 유수 대학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명지대는 전 학생에게 1회 이상 국제교류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비리그 장학생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1년간 뉴욕 콜럼비아대에서의 수학 기회가 제공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국제적 비영리교육단체인 SAF(Student Abroad Foundation) 회원 대학에서 수학하는 ‘SAF 방문학생 프로그램’, 아메리카대에서 진행되는 ‘Washington Semester Program’도 국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Q 명지대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영환: 명지대는 330여 개에 이르는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구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현장중심형 교육과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별로 특성화된 취업역량프로그램을 제공,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Tip] 취업은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일 터. 그러나 명지대 학생들은 걱정하지 않는다. 명지대가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명지대는 2011년 (주)IBM과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 및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명지대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 인력 배출을 목표로 공학교육혁신사업과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 캠퍼스 CEO 육성사업 등 창의적인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 덕분에 명지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과 ‘대학청년고용센터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것은 물론 동아일보의 ‘청년드림취업역량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Q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해원: 명지대는 학술적으로나, 교수님과의 관계에서나, 캠퍼스 낭만에서나 열린 대학입니다. 다시 말해 복수전공과 전과제도가 잘 돼 있고 교수님들의 경우 허물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십니다. 일명 신촌권 대학에 속해 있으면서도 주변에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캠퍼스 낭만을 즐기기에도 더 없이 좋습니다.

영환: 명지대는 기회가 많은 대학입니다. 따라서 명지대를 만나면 미래 후배 여러분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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