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제11회 2015 건축구조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경진대회 본선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학회 후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로 주최로 지난 16일 서울시립대에서 개최됐으며 예비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에 건국대에서 김규원·김지환 씨 팀이 금상(대한건축학회 회장상)을, 노현성·한장호 씨 팀과 김연일·김태순·김보민 씨 팀이 은상(POSCO상·롯데타워상)을, 김원균·김민규·Manal Zorigo 씨 팀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김규원 씨와 김지환 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건축 구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이 건축 구조 분야에서 흥미를 가질 만한 작품으로 인정됐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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