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 학생들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최한 '2015 캔위성 체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장려상(한국항공우주연구원상)을 받았다.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참가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음료수 캔 모양의 교육용 모사위성(CanSat)을 소형 로켓에 실어 수백미터 상공으로 쏘아 올린 뒤 하강시키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대회다.
한국항공대 김원진(기계공학전공 10), 백종산(기계공학전공 10), 김한영(항공우주공학전공 12) 씨로 구성된 '태풍'팀이 '바람길을 측정하는 캔위성'을 제작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장려상은 한국항공대 김상건(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12), 강민지(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12) 씨로 구성된 '아르고스(Argos·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온 몸에 눈이 있는 괴물)'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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