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문화예술경영학과 송진화 씨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제5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기술 아이디어 부문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송 씨는 경희대 백인흠 씨와 함께 ‘백인흠과 송진화’라는 팀으로 출전, 최근 트렌드인 기계공학과 인간, 예술의 융합을 실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승화시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발표한 아이디어는 Ultrasound Patch로 응급상황용 초음파기기다. 기존 대형 초음파기기가 아닌 초음파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일체형으로 결합시켜 응급환자 이동시 초음파 진단과 처치가 가능하고, 그 결과를 이동 중인 병원으로 전송해 단 1초라도 더 빨리 환자 진료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수상자,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 씨는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여러 사람들에게 내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경험이었는데 대상을 받고, 또 결과물이 미래의 연구개발사업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상명대의 J특공대 팀과 WINKERS 팀은 최우수상을, 런닝 레이더 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K-ICT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전략 브랜드로서, 이번 공모전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응모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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