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중소기업청이 올해 최초로 지원하는 3D프린팅 '테크샵 구축 지원사업'에 대학들 중 유일하게 서울·천안 양 캠퍼스 모두 선정됐다.
이 사업은 3D프린팅의 산업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3D프린팅 교육기관의 부족을 인식하고 대학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관련 기자재 설비 및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산업단지 중심의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B2B 3D테크샵을 수행해 자립화 및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평균 1억 원 초반대 지원규모에 비해 1억 7000만 원의 높은 금액을 지원받는다. 천안캠퍼스는 1억 4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서울캠퍼스 창업지원단 최은정(경영학과 교수) 단장은 "상명대는 3D프린팅 융합창업지원의 거점대학으로, 재학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까지도 본 사업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