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태극-무궁화 어울림展’ 개최한다

김기연 / 2015-09-23 17:32:59
광복 70주년‧개교 101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유물 400여 점 전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광복 70주년과 개교 101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 ‘자랑스런 대한민국! 태극‧무궁화 어울림展’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내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계전통문양연구소 김길성 소장의 소장품으로 마련됐다. 역사 속의 태극기, 태극 문양과 무궁화 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유물 총 4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품들은 구한말, 대한제국 시기, 일제강점기, 광복(미군정기), 6‧25전쟁 시기에 볼 수 있었던 것들이다. 자수, 갓통, 상품카드, 지함(紙函), 떡살, 베갯모, 우표, 바구니, 보자기 등에 새겨진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을 만날 수 있다.


박주 대구가톨릭대 역사‧박물관장은 “나라의 정체성이 담긴 국기(國旗)와 국화(國花)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전시 기간 역사‧박물관 2층 로비에 ‘광복 70주년 기념 타일그림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하며 10월 1일 산학협력관에서 안중근연구소 주최로 태극기‧무궁화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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