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물리학과 김선우 연구원(석박통합과정)이 포스코 청암재단의 ‘청암과학펠로십’에 선정됐다.
2009년에 신설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청암과학펠로십은 한국의 기초과학을 살리고 국내의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세계적 과학자로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의 4개 기초과학분야를 연구하는 박사과정생, 포스닥(post-doc) 그리고 조교수를 분야별로 10명씩, 매년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박사과정 펠로에게는 3년 동안 75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포스닥 펠로와 조교수 펠로에게는 2년에 걸쳐 총 70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지원한다.
김 연구원은 ‘2차원 물질에서의 밸리트로닉스’에 관한 연구로 이번 펠로십에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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