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여행객 위한 콘서트 ‘MUSIC TRAVEL’ 준비

김기연 / 2015-09-23 13:04:15
10월 2일 천안역, 16일 천안아산역서 2차례 연다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10월 2일 오후 3시 천안역과 16일 오후 3시 천안아산역 로비에서 ‘MUSIC TRAVEL’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철도 여행객들이 전통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사렛대 음악학부 교수와 학생들은 플루트와 바이올린 2중주로 모차르트의 ‘소야곡’과 CCM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테너 조대성 교수와 남성중창단은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오늘밤’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문 리버’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사한다.


박지원 피아노과 학과장은 “여행객들에게 부담 없이 편안한 음악을 선사해 여독을 풀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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