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인증제 17기 인증서, 348명에 전해져

김기연 / 2015-09-23 12:00:11
백석대·백석문화대, 22일 인증서 전달식 열어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 재학생 총 348명(백석대 68명, 백석문화대 280명)이 22일 교내 본부동 국제회의실에서 백석인증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또한 백석대 41명과 백석문화대 59명의 학생이 인성개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학생들은 15주간 백석인성교육론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2주간 ‘PIPES(철학성, 지성, 신체성, 감성, 사회성)’ 캠프를 통해 인성을 고루 갖추도록 훈련받았다. 지난 여름방학 중 전국 시설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백석쿰캠프’에 참여해 그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기도 했다.


인성개발원 이계능 원장은 “2014년에 국가 차원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되는 등 인성교육을 근간으로 교육정책이 바뀌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2007년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한 인재양성에 힘써왔다”며 “백석인증제를 통해 바른 인성을 소유한 백석인들이 세상에 나아가 아름다운 변화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인증제’는 백석대의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교육, 훈련, 실천의 단계별 과정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 자아관, 문화관을 정립하고 경건과 학문을 소유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 한국아동복지협회, 월드비전, 한국기독실업인회에서 함께 인증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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