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소속 학생들이 ‘고속 해시함수 LSH 구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안보기술연구소는 지난 18일 경진대회의 최종수상자를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 15개 대학과 5개 보안기술개발업체가 참여해 1차 심사, 2차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쳤다. 최종 결과 한양대 수학과 소속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대상(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송정환 한양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한양대 수학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수학적 논리 사고력을 이용해 해시함수 구조를 파악하고 연산회수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적용함으로써 고속구현을 실현한 결과물”이라며, “경진대회에 참여한 연구팀 구성원들은 주로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연구 및 개발경험이 풍부한 공학계열 전공자(졸업자)들로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이 대상을 받은 것은 수학을 왜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큰 성과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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