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신비한 별자리 관측해요"

신효송 / 2015-09-21 16:13:07
천문대기과학전공, '2015 가을·겨울·밤하늘 이야기' 개최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가 천문 공개관측 행사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한다.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2015 가을·겨울·밤하늘 이야기'를 오는 22일 경북대 제1, 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11월 17일, 12월 16일에도 열린다.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봄, 여름 시기보다 관측이 용이한 여러 심원천체를 관측할 계획이다. 9월, 10월, 11월 관측에서는 알비레오 이중성과 헤라클레스 거대성단을, 10월과 12월 관측에서는 안드로메다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다. 11, 12월 관측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개관측과 함께 공개강연도 열린다. 오는 22일 천문올림피아드 소속 김유제 박사의 '소행성 표면에 큰 바위들이 왜 이렇게 많지?'를 시작으로, 10월 14일에는 경북대 박명구 교수의 '아인슈타인의 반지', 11월 17일에는 경북대 박명구 교수의 '시간여행', 12월 16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의 '소행성 : 위기와 기회' 등 흥미로운 강연들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행사 당일 경북대 제2과학관으로 오면 도우미 학생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 내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게시판(http://hanl.knu.ac.kr/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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