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총학생회(회장 전욱진, 병원경영학과 4학년)에서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레드카펫 귀성길 버스’를 운영한다.
대전대 총학생회는 2013년 5개 지역(서울,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출신 학생들을 위해 귀성길 버스 5대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도 총학생회 주도로 총 8대의 버스가 마련됐다.
버스는 서울(교대/강변), 청주, 천안,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으로 운행되며 25일 대전대 지산도서관 앞에서 탑승해 출발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이번 귀성길 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자체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교내 게시판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충분한 홍보를 진행했고 7일부터 11일까지 재학생들로부터 예약을 받았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귀성길 버스 행사는 지역 학생들이 귀성길 버스 예약 등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 착안해 시작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와 총학생회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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